이것이 iPhone 6 뒷면커버?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시기쯤에 항상 그것에 관한 상당히 많은 루머가 생산되어졌습니다.

특히, 완제품의 형태보다 부품의 유출로 인한 루머가 많이 퍼져나갔고, 

또 대부분은 그 유출된 부품이 실제 출시된 "새로운 아이폰"의 부품이었다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아이폰6의 부품이 유출되었습니다.







이것이 아이폰6의 뒷면?!

Macfixit Australia 는 중국의 한 소식통으로부터 아이폰6에 채용될 뒷면커버 사진을 입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폰6에 관한 소문은 화면크기가 4.7인치 버젼과 5.5인치 버젼으로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화면의 크기가 대부분 5인치를 넘기는 대화면이었고,

작은 화면은 찬밥신세를 져야만 했기때문이었죠.

애플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등질수 없기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소문을 만들어내는 유저의 바램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폰도 대화면으로 출시될것이라는것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이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6에 사용될것으로 추정되는 뒷면커버입니다.

연두색톤이 아이폰을 조금 더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 주네요.

그런데 아이폰5s에서는 3가지 색상밖에 없었는데, 색상이 더 늘어나는가? 혹시 iPhone 6c (가칭)의 뒷면커버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잠깐 들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렌즈와 LED플래시 사이를 보면 녹색으로 도색되어지지 않은 부분이 은색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네, 알루미늄 바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유출된 저 사진이 진짜 아이폰6의 부품이라면 아이폰6에서는 color variation이 더욱 다양해 질거라는 즐거운 기대를 해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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