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4/055 [Mac무료앱] 바탕화면의 바로가기를 한번에 숨겨주는 HiddenMe Mac을 사용하면서부터 Dock에 여러 어플리케이션을 갖다놓을수 있는 편리함에 데스크톱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두는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 여러 문서파일들을 데스크톱에 두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러한것들이 하나둘 쌓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데스크톱이 걷잡을수 없을정도로 복잡해져버렸습니다. 블로그에 공개하기에는 좀 그런 내용들이 많아서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데스크톱의 아이콘을 한방에 숨겨주는 HiddenMe 저렇게 너저분한 데스크톱을 쓰다가 한번씩 블로그에 스크린샷을 올릴려고 하면, 아이콘을 한쪽으로 모아두고 깔끔한 배경화면을 만든뒤에 캡쳐를 하는데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줄 앱이 바로 HiddenMe!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앱을 설치하.. Apple - 애플/Mac Apps 2014. 5. 31. OS X 10.10의 이름은 Yosemite?! 애플이 주최하는 WWDC가 개최까지 이제 이틀정도 남았습니다. 이에 맞춰 개최 장소인 샌프란시스코 Moscone 센터에도 개최 준비로 분주한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애플은 개최전에 키노트에서 발표할 신제품에 대한 힌트를 담은 현수막을 매년 개최장소에 걸어 놓습니다. 새로운 Mac OS X대한 힌트 올해도 어김없이 키노트에서 공개될 신제품에 관한 힌트를, 애플은 현수막에 담았습니다. 위에 사진은 The Verge가 공개한 Moscone센터에서의 WWDC 2014를 준비중인 광경입니다. 절벽 사진이 보이고, 가운데 크게 'X'라는 글자를 인쇄해 놓았습니다. 'X'는 'OS X'의 X를 의미하는 글자라는것은 맥 유저라면 누구나 추론할수있겠죠.^^;; 배경으로 쓰인 사진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국립공원 "Yosemi.. Apple - 애플/Mac News 2014. 5. 31. Mac에서 화면을 깨끗하게 캡쳐하는 방법 Windows에서는 화면을 캡쳐할때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기능이 Print Screen키를 누르고, 그림판이나 다른 에디터에 붙여넣기를 하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Mac에도 화면을 캡쳐하는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해주고, 아마 대부분의 Mac 유저라면 그런 명령어정도야 기본으로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깐 설명하자면, 전체화면 캡쳐 : Command + Shift + 3 영역지정 캡쳐 : Command + Shift + 4 이고, 위에 세키를 동시에 누르면 스크린샷을 생성할수 있습니다. ('+'는 누르실 필요 없습니다.^^;;) 이랬던적 한번은 있다! 위에 방법을 쓰면 간단하게 화면을 캡쳐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Finder창이나 Safari창을 캡쳐하려고 할때, "생각보다 깨끗하게.. Apple - 애플/Mac Tips 2014. 5. 31. 이것이 iPhone 6 뒷면커버? 새로운 아이폰의 출시시기쯤에 항상 그것에 관한 상당히 많은 루머가 생산되어졌습니다. 특히, 완제품의 형태보다 부품의 유출로 인한 루머가 많이 퍼져나갔고, 또 대부분은 그 유출된 부품이 실제 출시된 "새로운 아이폰"의 부품이었다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아이폰6의 부품이 유출되었습니다. 이것이 아이폰6의 뒷면?! Macfixit Australia 는 중국의 한 소식통으로부터 아이폰6에 채용될 뒷면커버 사진을 입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폰6에 관한 소문은 화면크기가 4.7인치 버젼과 5.5인치 버젼으로 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화면의 크기가 대부분 5인치를 넘기는 대화면이었고, 작은 화면은 찬밥신세를 져야만 했기때문이었죠. 애플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등질수 없기때.. Apple - 애플/iPhone&iPad News 2014. 5. 31. Aprica Car Seat Fladea Air Plus - 아프리카 카시트 육아용품 전문기업 Aprica에서 새로운 카시트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제품명은 Fladea Air Plus. 예전부터 360도 회전하는 카시트를 계속 만들었던 기업이라, 기술과 안전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카시트가 회전을 함으로서 차내에서 보다 더 편하게 아기를 돌볼수가 있겠지요. 거기에 침대처럼 180도로 펼수가 있어서 보다 더 편한 자세로 아기가 잠을 잘수 있겠네요. 카시트를 사용함에 있어서 걱정이 되었던점은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장거리로 여행을 하다보면 아기가 금방 땀에 젖게 됩니다. 아직 아기가 성인처럼 열을 조절할수 있는 능력이 발달하지 않아서입니다. 이로인해 아기피부의 트러블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Aprica의 Fladea Air Plus는 통풍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아기가.. 일상다반사/이런저런 2014. 5. 18.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