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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2013/04/24 20:36

모두! 초능력자야!

와카스기 기미노리(若杉公徳)의 원작만화를 테레비도쿄에서 드라마화 한 작품입니다.

4월12일 금요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는데요.

내용을 보면 주인공이 갑자기 초능력을 얻었는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들 이미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되지만,

주인공 자신은 사회를 위해 초능력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심야 드라마라서 성적인 화면도 자주 나옵니다.

어찌보면 이런 야한 장면을 많이 내보내서 시청률을 올리려는 의도도 있는듯 합니다.

1회부터 주인공의 노출이 나오는가 하면......

남자 고등학생으로서 꿈꿨던(?) 그런 일들을 초능력으로 이뤄내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매주 금요일 방영인데, 이번주가 3회째가 되는군요.



테레비 도쿄에서는 (친절하게도) 1,2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해 

목요일, 금요일 (4월25일, 4월26일)에 1,2회를 인터넷에서 무료공개하기로 했다는군요!

무료공개 주소 : http://www.tv-tokyo.co.jp/esper/special/movie.html


오랫만에 재밌는 드라마가 나온것 같습니다.

벌써 금요일이 기다려 지는군요.^^


<예고편>




<사진출처 : 테레비 도쿄 (http://www.tv-toky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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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앵그리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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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훔냐.. 10여년전쯤 일본 드라마를 처음 본적이 있었는데 그땐 문화적 충격이 대단했죠.
    일단 너무 재미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저는 그때만 하더라도 일본 코미디 드라마라서 오버(?)하는
    연기인줄 알았는데 모든 영화나 드라마가 전부 그런식으로 연기를 하더군요..
    저에게는 맞지 않는게 일본 드라마이긴한데
    반대로 과거 구로자와 아키라의 '라쇼몽'을 보고 너무 뿅갓고 '칠인의 사무라이'도 너무 좋았죠.
    흑백 영화인데도.. 그리고 과거에도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본 영화는 갈수록 퇴보 하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은 많이 좋아합니다. 영화보다 일본 애니메이션이 표면적인것 말고도
    전달하는 방식이나 철학적인 면등, 모든게 발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2013/04/25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귀여운 여배우를 볼려고 일본드라마에 빠졌다가 (!) 연기력에 실망하고 한동안 접었었습니다.
      얘네들 드라마 소재는 늘 형사관련, 아니면 불치병에 걸러 죽는게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뭐, 어쩜 그런 식상함에 질려서 조금 돌아선 부분도 있구요.
      그런데도 제가 가끔씩 일본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발상의 참신함이랄까요..
      생각하는게 참 독특한것 같아요. 내용이...
      식상함과 참신함이 참 대조되는 단어이긴 한데, 어찌보면 그 식상함을 깰려고 참신한 발상을 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다스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연기력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어설프게 연기하는게 더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3/04/26 11:2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