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Apple - 애플/Mac News5 애플, Macbook Pro 2011년 이후모델 무상수리 실시! 애플이 결함이 있는 맥북프로를 무상수리를 해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조 : 애플공식홈페이지) 대상맥북은 아래에 표시된것과 같이 2011년에 제조된 15인치 / 17인치 맥북프로와, 2012년 중반부터 2013년 초기에 제조된 15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모델입니다.무상수리 대상모델 @ Macbook Pro (15-inch Early 2011) @ Macbook Pro (15-inch Late 2011) @ Macbook Pro (17-inch Early 2011) @ Macbook Pro (17-inch Late 2011) @ Macbook Pro Retina (15-inch Mid 2012) @ Macbook Pro Retina (15-inch Early 2013)애플 홈페이지에서도 맥북의 시리얼번호를 .. Apple - 애플/Mac News 2015. 2. 21. OS X Yosemite 체험판 다운로드 오늘 WWDC에서 발표 된 "OS X Yosemite".iOS 와 OS X의 벽을 조금씩 허물어 가는듯한 추세에 양쪽 다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흐뭇해지지 않을수 없습니다.더구나 "요세미티"부터는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도 체험판 (베타버젼)을 사용할수 있습니다.애플에서 선착순 100만명으로 제한을 걸어두었으니 새로운 버젼을 체험해보고 싶으신분은 빨리 등록하시는게 좋겠네요. Yosemite 체험판 다운로드 체험판을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애플에서 지원하는 OS X Beta Program 사이트에 등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베타 프로그램 등록하기 위에 링크를 클릭 하셔서 베타 프로그램 등록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등록사이트에는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전에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하신 분들은 Sign In.. Apple - 애플/Mac News 2014. 6. 3. OS X 10.10의 이름은 Yosemite?! 애플이 주최하는 WWDC가 개최까지 이제 이틀정도 남았습니다. 이에 맞춰 개최 장소인 샌프란시스코 Moscone 센터에도 개최 준비로 분주한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애플은 개최전에 키노트에서 발표할 신제품에 대한 힌트를 담은 현수막을 매년 개최장소에 걸어 놓습니다. 새로운 Mac OS X대한 힌트 올해도 어김없이 키노트에서 공개될 신제품에 관한 힌트를, 애플은 현수막에 담았습니다. 위에 사진은 The Verge가 공개한 Moscone센터에서의 WWDC 2014를 준비중인 광경입니다. 절벽 사진이 보이고, 가운데 크게 'X'라는 글자를 인쇄해 놓았습니다. 'X'는 'OS X'의 X를 의미하는 글자라는것은 맥 유저라면 누구나 추론할수있겠죠.^^;; 배경으로 쓰인 사진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국립공원 "Yosemi.. Apple - 애플/Mac News 2014. 5. 31. [Mac] 새로운 Mac Pro의 슬픈 현실 WWDC 2013에서 잠깐 소개됐던 New Mac Pro.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디자인과, 유체역학을 기반으로 한 본체 내부 냉각 시스템의 설계! 거기에다, 최신 기술을 집약해서 만든, 그래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처리속도를 만끽할수있는 최고사양!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큰힘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WWDC 키노트에서 나온 애플제품에 대한 형용사 "Goegeous!", "Beautiful!"등등을 다 갖다붙여도 수식어가 모자랄 만한 제품이 New Mac Pro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쯤해서 WWDC에서 Mac Pro를 소개하던 Schiller의 한마디가 기억나네요. "Can't innovate any more? my ass!" 큰 변화를 겪은만큼, 호불호가 갈리게 마련인데요. 독일.. Apple - 애플/Mac News 2013. 7. 22. [Mac] iWork for iCloud 베타 일반사용자 초대 시작 iWork for iCloud는 애플의 문서편집 프로그램인 iWork (Pages, Numbers, Keynote)와 더불어Microsoft Office 에서 작성한 문서도 웹브라우져 (사파리, 크롬,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 편집가능한 서비스로, WWDC 2013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손가락을 눌러주시면, 큰힘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Mac OS X / iOS 개발자에게만 사용가능했지만, 애플에서 초대 이메일을 받은 일반사용자도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원래 iWork는 Mac OS X / iOS 전용 프로그램이었는데,웹브라우져에서 편집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윈도우나 리눅스등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웹브라우져가 실행되는 컴퓨터라면 사용할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지금까지의 애플의 폐쇄적인 전략과는 조금 .. Apple - 애플/Mac News 2013. 7. 20.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